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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을 사로잡는 건 문장이다

한 줄의 문장은 가볍지만, 그 안에 담긴 진심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. 이미 ‘카피를 쓰는 사람’이 아니라 브랜드를 쓰는 사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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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말이 곧 당신의 브랜드입니다